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PRIL 원년 멤버들의 이현주 집단괴롭힘 논란 (문단 편집) ==== 원년 멤버 관련 ==== * 최초 폭로글 댓글에서 드러나듯 대부분 [[이나은]]과 [[이진솔]]이 주동자일 것으로 추측했다[* 다만 전술했듯 이나은과 이진솔은 이현주 측에서 주장하는 괴롭힘 시작 시점인 2014년에는 회사에 입사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주동자로 추측하기에는 의문점이 있다.]. 그 중에서도 이나은은 이현주 탈퇴 이후 간판 비주얼 멤버이자 센터로 활약하고 인지도도 높았던 덕분에 가장 많은 비판을 받고 받았었다. * [[양예나]]도 이현주 왕따에 가담했으며, 폭로자가 4인 모두 가해자라 주장하는 폭로글이 등장했다. 게다가 이후 친언니가 회사의 입장문과 상반되는 반박글을 올리자, 반응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다. 영화 은 하차시키지 않겠다며,[* 반대로 [[이나은]]은 [[모범택시(드라마)|자신이 출연한 상태로 방영 예정이었던 드라마]]에서 손절된 후 [[표예진|후임 배우]]가 투입되었다.] 제작진이 에이프릴 사태는 작은 마찰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서로 맞춰갔으면 됐을 일이라고 DSP와 입장을 같이 하며, 지난해 6월 캐스팅 때부터 양예나를 봐왔는데, 양예나는 털털한 성격으로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 잘 어울렸다고 전했다. 더불어 항상 남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배우라고 하며 양예나를 옹호하는 태도를 보여 제작진 또한 많은 비판을 받았다.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103051021003&sec_id=540101&pt=nv|#]] 3월 7일 숙소 옆집 사람이 벽간소음을 폭로하면서 여론이 더 악화됐다. [[https://pann.nate.com/talk/358321735|#]] * 예전 에이프릴의 리더였던 [[KARD]]의 [[전소민(KARD)|전소민]] 역시 비난의 대상이 됐다. 당초 데뷔곡 활동에만 참여한 후 단 2개월 만에 탈퇴하고 현 그룹으로 재데뷔했기에 리더 탈퇴 이후 혼란기 와중에 논란이 벌어져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예상이 무색하게도 3월 1일 자 폭로글에는 전소민 역시 가해자였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KARD의 향후 활동에도 영향이 일정 부분 있을 전망이다[* KARD는 [[J.Seph]]이 2020년 10월 5일 군에 입대해 2022년 4월 초까지는 완전체 활동을 할 수 없는 상황이다.]. * 그나마 [[김채원(1997)|김채원]]은 윤채경, 전소민과 [[카라 프로젝트|같은 서바이벌 프로]] 동기인 데다가 워낙 이현주와 친하게 지내고 챙겨주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기도 해서 주동자 선상에서 제외된 상태였다가 연달아 동조 글이 폭로되면서 여론이 뒤집어졌다. 김채원의 경우는 가해 멤버가 아니라고 변호하는 제 3자의 글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으나, [[https://theqoo.net/?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867836659|#]](원문 삭제, 캡쳐본) / [[https://theqoo.net/ktalk/1867984125|#]](원글),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868587574|#]](원글 캡쳐본) 폭로글과 상충되는 부분이 있고, 인증의 부실성 및 제 3자 증언의 신뢰성 문제로 인해 전적으로 수용되지는 않고 있다. 다만 그와는 별개로 김채원 관련 내용에 대해 폭로글의 신빙성을 의심하는 사람들도 있다. 일단 [[전소민(KARD)|전소민]]과는 이현주가 [[카라 프로젝트|'''입사하기 3년 이상 전부터''' 이미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으며]], 같이 '카라 프로젝트'에 참가하여 친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심지어는 [[White Letter (음반)|'''듀엣 앨범까지 낸'''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전소민과 친해지려고 이간질을 시도했다는 내용은 어불성설이라는 것이다. 이는 DSP미디어 또한 2차 입장문에서 밝힌 바 있다. * 폭로 이후 공식 계정, 4인의 원년 멤버와 전 멤버 전소민의 인스타에 비난글과 해명을 요구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이현주 탈퇴 이후 합류한 윤채경과 레이첼의 인스타에는 "탈에이프릴 하고 꽃길 걷자"는 식의 대조적인 댓글이 달려 있다. 이현주의 인스타 또한 윤채경과 레이첼의 인스타처럼 꽃길만 걷자는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다. * 여기에 [[SBS 인기가요]] 민나현 영상에 비판적인 댓글을 달면 얼마 안 가 댓글이 사라지거나 숨김 처리된다는 등 댓글 통제 의혹도 받고 있다. 또한, 멤버 개인 인스타에 해명 요구를 하는 댓글들이 제일 밑에 내려가 있거나 사라지는 등 불리한 댓글들을 차단한다는 의혹도 제기되는 중이다. * 이진솔, 이나은, 김채원이 계속해서 입장문을 내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호의적이지 않다. 입장문의 내용이 거의 비슷비슷하고 회사에서 시키지 않았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채원은 중요한 증거 자료는 법정에 제출해야 하지만 아직은 신변 보호를 위해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겠다고 추가 입장문을 냈으나, 대중들의 여론이 크게 나아지지 않은 듯 하다. * 2021년 '''6월 21~22일''' 이틀에 걸쳐 언론사와의 단독 인터뷰 기사가 올라왔다. 이현주의 남동생이 주장하는 사안 중 반박할 수 있는 증거 사진을 몇 장 공개하였으며, 이들은 오히려 이현주가 멋대로 행동하는 것이 가장 무서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신발장과 일기장, 상담 기록, 그리고 활동 초기 이현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이 나아지지는 않았다. 여론을 뒤집으려면 지금까지의 사진들보다 더욱 강력하고 확실한 증거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와중에 이현주 남동생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언플하기 위해 인터뷰를 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역풍이 불곤 했다. 인터뷰가 '''6월 19일'''에 진행됐는데, 무혐의 처분 및 따돌림이 있었다는 사실 확인은 이현주의 남동생 기준으로 '''6월 20일'''에 나왔다. 이현주 측 법률대리인 설명에 의하면 고소인 DSP 측도 20일 전후로 혐의 없음 결정에 관한 통지를 받았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인터뷰의 진정성이 의심될 여지가 나오곤 했다. 하지만 추후에 이현주 남동생의 주장과 동창생의 증언 등 모순점이 많이 발견되어 이현주 측의 주장이 오히려 신빙성에 의심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